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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애니메이션은 인간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비판과 호기심을 시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. 어찌 보면 생물학적인 이야기를 보여주는 듯하지만, 역설적인 유머와 역동적인 이미지가 색다른 울림을 느끼게 한다. (2009년 제7회 서울기독교영화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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